2008년 5월 22일 목요일

[인천 하지정맥류]남자의 하지정맥류가 여자보다 더 심각하다-우리외과 하지정맥류 클리닉

남성의 하지정맥류가 여성보다 더 심각하다-우리외과 하지정맥류 클리닉


우리는 흔히 하지정맥류라고 하면 여성들만 걸리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오래 앉아 있는 사무직 남성, 경계근무와 고된 신체훈련을 하는 군인들에게서도 하지정맥류가 많이 발병하고 있다.
등산을 할때나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다리가 붓고 무겁거나 쥐가 수시로 나는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거나 혈관이 다른 사람에 비해 유난히 나와 있을 경우에 하지정맥류 초기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다. 가족성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40-50% 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맥류는 인구 100명당 약 2명에서 발생하며 여성에서의 발생률이 남성의 경우보다 약 2-4 배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남성의 하지정맥류는 여성의 경우보다 증상은 약해도 크기와 심한정도가 더욱 크다는 특징이 있다.

남성 하지정맥류의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같다.

비만과 흡연, 야근이 잦은 과도한 업무, 그리고 직업적인 특성도 남성 하지정맥류의 원인 중 하나다.많은 직장인 남성들은 업무 시간에 쫓겨 운동량이 매우 부족하고 회식과 술자리가 잦아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비만인 사람은 날씬한 사람보다 순환 혈액량이 늘어나 정맥이 늘어나기 쉽다. 정맥벽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되면 정맥벽의 약화를 불러 그만큼 하지정맥류가 발생하기 쉬운 것이다.

또 흡연은 혈액의 점도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되면 정맥 혈관벽과 정맥 판막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 정맥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지나친 흡연은 삼가야 한다.

야근을 자주 하는 사람들의 경우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일이 많다. 이는 결국 운동 부족으로 다리 근육의 약화를 불러오며 피가 하체로 쏠려 다리나 발이 붓는 결과를 초래하여 하지정맥류의 발생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20대 젊은 남성 환자들도 늘고 있는데 이는 군대처럼 우리나라 만의 특수한 환경도 젊은층 정맥류발생 원인이된다. 젊은 시절 군대에서 보초병처럼 부동자세로 있는것이 하지의 정맥압을 증가시키게되고 그로인해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는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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