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6일 일요일

[종아리/인천하지정맥류]이상적인 종아리 기준은?-인천우리외과

[인천종아리/하지정맥류]이상적인 종아리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인천 우리외과


각선미에 자신이 없어 다리 노출이 꺼려지는 여성들에게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달갑지만은 않다. 특히 종아리선이 아름답지 않거나 하지정맥류등으로 미니스커트는 커녕 무릎까지 오는 치마도 입지 못하고 늘 발목까지 오는 바지나 치마를 입고 다니는 여성들이라면 올 여름 더위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은 다리각선미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매력적인 다리란 건강한 허벅지로부터 섬세한 발목으로 점차 가늘어지는 모양을 띄어야 하고 곧고 건강한 모습을 가져야 한다. 발뒤꿈치를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허벅지, 무릎, 종아리, 복사뼈 이 네곳이 살짝 맛붙는다는 느낌정도여야 한다. 무조건 얇기만 하다고 예쁜 종아리는 아니고 종아리의 위 부분은 적당한 근육의 모양을 가져야 하고 안쪽과 바깥쪽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종아리의 아래 부분은 우아하고 가는 발목을 가져야 한다. 또한 하이힐을 신었을 때 알통이 불거지지 않아야 한다.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다리는 허벅지와 종아리를 포함한 다리의 비율이 전체 몸의 50%를 넘어야 한다. 대개 허벅지는 종아리보다 5% 정도 길다. 이때 무릎 이하의 길이가 허벅지의 길이보다 10% 이상 길면 늘씬하고 잘 빠진 다리로 친다. 전체적으로는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5 대 8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수치는 단순한 비교일 뿐이고 실제는 같은 종아리 두께를 가지고 있어도 길이나 모양에 따라 그 느낌은 조금씩 달라보일 수 있다. 이러한 종아리와 허벅지의 모양을 결정하는 것은 골격과 뼈이다. 그러나 피부 밑의 지방도 전체적인 모양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발목 부위에 지방이 많으면 발목이 옆으로 퍼져서 다리가 짧아보이고 발뒤꿈치의 아킬레스 건이 잘 구분되지 않아서 둔한 모양을 갖는다.

그러므로 종아리를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하기위해서는 근육과 지방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한다. 종아리 지방은 대체로 얇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세밀한 지방흡입술로 조각하고 알통이튀어나온다면 고주파를 이용한 종아리신경차단술이나 보톡스 등으로 조절할수 있다.

날이 점점더 더워지고 여름휴가철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지금. 뜨거운 여름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여 자신의 바디라인을 가꾸어 이번 여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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